채권 삼성증권 15-1 설명

2023. 11. 26. 16:35국내 채권 종목 설명

삼성증권 설명

 

  • 삼성그룹 소속 증권회사
  • 1982년 한국비철분말 회장 창성 배현규(1925~2010)가 정부의 단자회사 설립 자유화 조치에 따라 한일투자금융을 세워 서울 명동 덕산빌딩에 본점을 두고 영업을 개시한 것이 시작이다.
  • 1986년 서울 중구 다동 111번지 신사옥으로 이전하고 1988년 증권거래소 상장 후 1991년 증권사로 전환하면서 국제증권이 되었다.
  • 계열사 발안컨트리클럽이 골프장 난립 및 과소비 억제 풍조로 회원권 파는 데 지장이 생겨 국제증권에게 악영향을 끼치자 1992년에 삼성그룹에 매각 이후 삼성증권으로 변경
  • 1995년 을지로 2가 내외빌딩으로 이전 후 2000년 포털사이트 '삼성 fn.com'을 개설했고 삼성투자신탁증권을 흡수합병했다. 2002년 종로 2가 종로타워를 거쳐 2009년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그룹 본관에 입주했다가 2016년 삼성금융그룹의 본사 재배치에 따라 삼성타운으로 본사를 이전
  • 2023년 11월 기준 삼성그룹 소속 회사들의 삼성증권 지분율의 합이 35% 이하이며 대한민국 연기금 지분율이 대략 8%이며 미국 자산운용회사 블랙록 지분율이 5%이다.
  • 다른 증권회사보다 높은 국내주식 위탁매매수수료가 높다.(50만 원 미만이 0.4982%)
  • 국내 증권사 달리 연금 거래를 제공하는데 개인연금저축, 퇴직연금, 개인퇴직연금, 개인종합자산관리를 취급
  • 외화 환매조건부채권도 다른 증권사 달리 중국 위안(CNY), 홍콩 달러화(HKD), 미국 달러(USD)를 취급한다.

 

해외 주식을 취급하는데 대륙별마다 틀리며 오프라인 창구에서만 가능한 것만 많다.

 

  • 아시아: 홍콩, 일본, 중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온라인 불가) , 태국(온라인 불가), 대만, 베트남
  • 오세아니아: 호주 (온라인 불가) , 뉴질랜드 (온라인 불가)
  • 아메리카: 미국, 캐나다 (온라인 불가), 멕시코 (온라인 불가)
  • 아프리카: 남아공 (온라인 불가)
  • 유럽: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온라인 불가), 오스트리아 (온라인 불가), 벨기에, 네덜란드, 아일랜드(온라인 불가), 덴마크 (온라인 불가) , 노르웨이 (온라인 불가) , 스웨덴 (온라인 불가) , 핀란드 (온라인 불가), 그리스 (온라인 불가) , 이탈리아(온라인 불가) , 에스파냐, 포르투갈 (온라인 불가)

 

삼성증권 다른 채권 및 15-1 채권 설명

 

  • 삼성증권이 발행한 국내 공모형 채권 경우 14종이 상장되어 있으며 이중에 거래가 되는 것은 3 종목
  • 삼성증권이 발행한 국내 공모형 채권 경우 최고 금리는 채권 "19-1"이며 이율은 4.477%이며 만기일은 2025년 3월 7일
  • 삼성증권이 발행한 국내 공모형 채권 경우 최저 금리는 언급될 채권인 "15-1이다."
  • 참고로 이 블로그 필자 또한 이 종목 투자한 전력이 있다.

 

 

  • 최초 거래는 2022년 6월 17일 9,643원에 6,830주(658만 6,165원)가 거래
  • 최고 거래액은 2022년 9월 21일 9,613원에 107만 3,757주(10억 3,213만 4,947원)가 거래
  • 최소 거래액은 2022년 10월 4일, 13일, 24일 ~ 31일, 11월 2일, 7일 ~ 16일, 2023년 3월 29 ~ 31일, 4월 3일, ~ 12일, 24일 ~ 28일에 각 1주
  • 주가 최고액은 2023년 10월 11일 만원에 15주(1만 5천 원)
  • 주가 최저액은 2022년 11월 7일에 장중에 9,200원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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