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 및 다른 행동에 대한 어느 명언들

아래의 악령에 대한 명언들은 1990년대 말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 김영우가 원종진이라는 사람을 전생퇴행 최면의 실험과정에서 나온 말들이 이다.

 

1. 살아있는 동안 자신이 무엇을 추구하고 어떤 삶을 살았는지 바로 볼 수 있는 눈을 가져라 그렇지 않으면 후회하는 것을 무한정 반복한다.
2. 채울수록 가난하며 비우면 채워진다.
3. 나누면 없어질거 같지만 실상은 더 많은 것들이 나에게 돌아온다.
4. 더 많은 생산이 풍요로운 사회를 만들지 않는다.

 

악령에 대한 명언

 

• 악령의 세계와 선한 세계는 실재한다.
• 악령은 우리를 충동질하거나 실상이 아닌 허상에 집중하도록 만든다.
• 악령은 유혹, 분노하게 만드는 그런 영혼에게 속지 말라
• 악령은 영혼의 영적인 완성을 위해서 일시적으로 사용되느 임시적 도구일 뿐이다.
• 영혼이 완성의 경지에 도달할때에는 악한 영혼들은 반드시 소멸된다.
• 악한 것과 악한 세계에 집중하지 말라 없어질 존재아닌 영원불멸한 것들을 보아라
• 심령과학은 반드시 악마에게 사로잡힌다. 그 이유는 진리와 진정한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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