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게임의 장르 – 육성시뮬레이션 본문
- 주어진 목표에 맞게 캐릭터(가상 주인공)을 키우는 게임
- 상당히 개인적인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 1991년 일본의 가이낙스에서 제작한 프린세스 메이커가 최초이다.
- 엔딩이라고 해서 모든 스테이지(임무)를 완성하면 나오는 결과가 나옴
- 에디터 또는 파워업키드가 있는 게임 경우 특정 능력이나 기술 수치, 일정한 상황(狀況)자체를 조정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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