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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분석비율 – 손익분기점률

푸른 하늘에 아래에 있는 낡은 지식 창고 2009. 4. 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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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 BEP: Break Even Point Ratio
  • 손익분기점에서의 매출액과 실현된 매출액의 비율
  • 낮을수록 유리하며 높으면 좋지 않음을 판단하여 비용을 고정비, 변동비로 분류하여 조업도 변동에 따르는 수익, 비용, 이익의 상호관계를 분석하여 기업(개인)의 매출계획이나 이익계획은 수립이 가능
  • 미국 경제학자 조엘 딘(Joel Dean, 1906 ~ 1979)이 1948년에 발표한 논문인 "기업의 비용 구조 및 손익분기점 도표(Cost structures of enterprises and break-even charts)"에서 처음 등장한다.
  • 기업분석에서는 경상이익을 기초한다.
  • M/S비율이 높으면 영업상황이 좋아지므로 기업이나 자영업자(일반적으로 고용주의 연금혜택을  받는 사업자)들이 이 지표의 비율에 집착하는 것도 사실이다.

 

위의 그림을 해석해보면 영업레버리지 효과와 비슷하며 손익분기점이 낮을수록 경기변동(호황기, 불황기)에도 적응력이 높으며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손익분기점과 또 다른 지표인M/S(Margin of Safety)비율이 적용됨

 

 

 

M/S비율 = (실현된 매출액 손익분기점 매출액)/실행된 매출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