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고

2017. 4. 29. 15:46기초화폐이론

  • 중앙은행이나 국립은행이 예치한 통화 예금이나 현금, 주식, 채권, 금, 파생상품 등
  • 미국 달러(USD), 유럽 유로(EUR), 일본 엔(JPY), 영국 파운드(GBP), 중국 위안화(CNY), 캐나다 달러(CAD), 스위스 프랑(CHF), 호주 달러(AUD)으로 준비자산(통화)으로 함
  • 환율 안정용으로 이용
  • 자국 통화가치가 외국 통화 가치보다 더 높을 경우 개입하여 외환보유고 급증하거나 반대의 경우 축소되는 경우가 많다.
  • 외환투기, 경제적 충격에 따라 자국통화 매입/매도를 해서 환율안정화 목적
  • 이는 선진국이든 후진국도 외환보유고가 있음
  • 미 달러화와 유로화의 비중이 서서히 감소 추세이며 아시아-오세아니아 통화 비중이 증가 추세

외환 보유고 구성 통화들


아시아-오세아니아


호주 달러, 뉴질랜드 달러(NZD), 싱가포르 달러(SGD), 일본 엔, 한국 원(KRW), 홍콩 달러(HKD), 태국 바트(THB), 중국 위안


유럽


유럽 유로, 영국 파운드, 스위스 프랑, 스웨덴 크로나(SEK), 덴마크 크로네(DKK), 노르웨이 크로네(NOK), 폴란드 즈워티(PLN), 체코 코루나(CZK), 러시아 루블(RUB)


아메리카


미국 달러, 캐나다 달러, 멕시코 페소(MXN), 브라질 레알(B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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