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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환율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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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변동을 시장에 맡기지 않고 미국 달러화(USD)이나 유럽 유로화(EUR)등에 자국 통화를 그 환율에 고정시키는 제도
환율변동이 아에 없거나 극히 적음 안정적인 무역수지와 경제성장이 가능
고정환율유지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비싸고 경제가 호황/불황 관련 없이 금리인상과 인하가 불가능하며 고정되는 외국 통화 사용국가의 경제에 종속되는 효과가 나타나기 함
사우디아라비아, 홍콩 등은 미국 달러화 환율에 고정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불가리아, 덴마크 등은 유로화 환율에 고정
한국, 일본, 중국은 과거에 미국 달러화 환율에 고정환율제 실시하였으나 사실상 어려가지 이유로 변동환율제로 변경
스위스도 위와 같은 이유로 유로화에 고정시켰으나 투기이나 어려가지 이유로 사실상 변동제로 변경
고정환율제로 사용되는 통화는 미국 달러화, 유럽 유로화, 덴마크 크로네(DKK, 페로 제도 크로네가 덴마크 크로네에 1:1고정), 홍콩 달러화(마카오 페세타가 홍콩 달러화에 1:1.3으로 고정) 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