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순위 채권

2017. 11. 23. 13:15기초화폐이론

  • 영어: Sabardinated Debt, Subordinated Bonds
  • 일반 채권 발행과 이자와 원금 지급방법과 동일하지만 발행사가 파산할 경우 원리금을 각종 채권 중에서 나중에 갚기로 약속하는 채권으로 채무변제 순서가 아주 먼 채권을 말함
  • 공식적으로는 1988년 바젤은행감독위원회가 제안한 은행의 규제와 관련된 권고이지만 비공식적으로 수메르 문명시대에 채권과 함께 등장했다는 것이 일반적
  • 상환만기가 최소 5년이며 중도해지, 환매 불가
  • 예금자 보호법 대상이 아님
  • 반 정기예금(定期預金) 2 ~ 3%가량 이자율이 가산
  • 회계처리는 일반 채권 회계처리 과정과 같음
  • 민간투자사업자는 자기 자본을 후순위채로 전환하는데, 이는 법인세 납부를 회피 또는 낸다고 해도 소액으로 납부하기 위한 방법의 꼼수로 자주 쓰인다.

 

) 어느 시중은행 자국통화 표시 일반 채권 발행 금리가 1.7529%일 때 후순위 채권 발행 예상 가산금리는 3.0182% ~ 5.0019% 일 때 최저치 가산금리는?

 

=1.7529%+3.0182%

=4.7711%(실질)=4.78%(한국, 중국, 폴란드 등에서는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반올림해서 적용하며 여기에서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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