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 명대사들 액트 3 ~ 5까지

엑트 3

 

죽음에 대해 얘기할 때는 비밀스러움을 유지하는 것이 최선이다.

~ 의심하는 것은 그의 자유이지만

 

- 마법사 올머스

 

죽은 후에 삶은 없다는 사실을 망각한다. 일단 부자연스러운 수단으로 삶을 연장하면 그건 삶이 아니라 생지옥이다.

 

- 마법사 올머스가 플레이어에게 황금새에 대한 언급하면서

 

엑트 5

~ 다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든지 각자 옳다고 여기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

 

- 반역자 니라트하크

 

전쟁터에서는 시체에게라도 등을 보이는 건 어리석은 일이지...

 

- 의학자, 의사인 마라

 

존경은 자네가 모를 어떤 희생과 함께 온다구

 

반역자 니라트하크가 포위된 해로개쓰(Siege on Harrogath)에서 플레이어에게 한 말

 

~ 최고의 거짓말은 종종 진실로 위장되어 있지.

 

데커트 케인이 얼음 감옥에서 플레이어에게 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