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대한 명언 2

사실을 바른대로 기록하는 것이 사관의 직분이다. 자기 직분을 잃고 사느니 죽는 것이 낫다.

 

- 태사 삼형제 중 막내동생이 최저에게 한 말

 

역사가가 연구하고 있는 사람들의 사상을 자기 자산의 마음속에 재현한 것

 

- 영국 사학자 로빈 조지 콜링우드

 

 역사는 한 시대를 다른 시대와 비교함으로써 자신들의 시대적인 특징을 자각케 한다.

 

- 어느 역사학 기초에서 역사의 교훈성을 언급

 

인간 개개인이 서로 동떨어진 개별적인 존재가 아니라 시간적, 공간적으로 서로 연결된 고리로 존재한다는 결속의식 혹은 뿌리의식을 말한다.

 

- 역사를 설명한 어느 책에서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

 

- 당시 드레퓌스 재판에서 설명을 다룬 신문에서 나온 말

 

~ 진실은 살아 있으며 그 누구도 그것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 프랑스 대문호 에밀 졸라(Emile Zola)가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 중에서

 

역사를 사실 그대로 기록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이다.

 

- 이 블로그 필자가 생각하는 사실 그대로 기록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함

 

~ 추하고 경멸스러운 사건이나 사실이라도 그것을 정확하게 묘사하는 일이 가장 훌륭한 원리이다.

 

- 독일 사학자 랑케

 

새것은 옛것에 감추어져 있고 옛것은 새것 속에 있다.

 

- 성직자, 신학자인 아우구스티누스(Aurelius Augustinus)

 

역사의 시대적 구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바뀌는 법이다.

 

- 이 블로그 필자의 생각

 

모든 역사는 현재의 역사

 

- 미국 사학자 크로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