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아라비안 나이트에서 "아누시루완 왕의 위덕"편 본문
- 434 ~ 465일째 밤에 형성된 이야기 중 하나
- 3인칭 관찰자 시점
- 주인공은 정의의 왕 아누시루완과 심복 신하
- 국가의 번영은 국민에 대한 정의, 수준과 정치에 달려 있다.
- 폭정은 나라를 파탄 시키며 역사에 웃음거리가 된다.
내용
- 병에 걸린 체하고 국토를 관리하는 신하(지금으로 치면 건설교통부 장관급)를 불러 부락이든 페허에서 흙벽돌을 찾아오라고 지시
- 신하가 그러나 사람을 풀고 직접가도 찾지 못함
- 결국에는 죽을 각오하고 일을 보고하지만 왕은 이를 듣고 병이 나아졌고 신께 감사드림
- 왕의 목적은 어느 곳인지 가릴거 없이 황폐화 되어서 살지 못한 지역을 재개발해서 살게하기 위해 조사시켰지만 없다고 하니 정치, 법, 경제가 잘 운영되고 있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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