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로마제국시대의 은 함유량
2019. 5. 8. 18:10ㆍ스토리
통치자 |
네로 이전 |
네로 |
트라야누스 |
아우렐리우스 |
콤모두스 |
카라칼라 |
갈리에누스 |
화폐 개혁 이전 까지 |
즉위기간 |
54 ~ 68 |
98 ~ 117 |
161 ~ 180 |
180 ~ 192 |
211 ~ 217 |
260 ~ 268 |
||
함량 |
100 ~ 95% |
100 ~ 90% |
85% |
75% |
50% |
37.5% |
4% |
4% 이하 |
- 경화 주조 가치 저하는 전쟁 또는 인플레이션, 각종 사유로 공인 받는 경우 제외하고는 도덕적인 타락의 전형
- 부정부패 초래
- 화폐불신 → 물물거거래 선호
- 4세기에는 전쟁, 재정고갈, 화페발행, 자연재해, 전염병, 게르만족 침입, 부정부패 등으로 함량 축소 악순환이 되풀이
밀 1리터당 가격 흐름
2세기 : 0.5데나리우스 → 100 데나리우스
3 ~ 4세기 : 75,000데나리우스 ~ 50만 데나리우스
그 이후 : 15만% 급등, 또는 물물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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