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추심 본문
- 영어: Collection
- 외국환 은행이 신용장 개설 은행 앞으로 수출환 어음과 운송서류를 송부하여 개설은행이나 상환은행으로부터 대금을 수령을 수령하여 수수료를 제하고 고객에게 지급하는 행위
- 은행의 책임하에의 업무이지만 은행의 자금 부담이 전혀 없음
- 추심대금이 입금되면 해당 고객에게 통지서(Credit Advice)를 보냄
- KEB하나은행의 비고시 통화 추심이 이런 방식이라고 들은 바가 있다.
수출환 어음을 추심처리하는 경우
- 운송서류와 신용장 조건이 다르거나 유효기일이 경과하여 부도 가능성이 높은 경우
- 환거래가 없는 은행이 신용장을 발행하여 진정성(眞正性)여부 확인이 여러운 경우
- 어음 당사자가 신용상태가 불건실한 경우이나 자국이나 해외에서 정치적, 사회적으로 지탄 받는 경우
- 수출업자 요구
320x100
'국내 채권 종목 설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준금리 (0) | 2019.06.25 |
---|---|
외화정기예치금 (0) | 2019.06.11 |
내국수입유산스 (0) | 2019.05.28 |
워크아웃과 법정관리 비교 (0) | 2019.05.17 |
(한)국내의 국민주택 1종 이자율 변화 (0) | 2019.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