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부유층

2020. 12. 5. 14:05기초화폐이론

  • 부유층보다 더 많은 부를 축적한 계층으로 세계은행에서는 정한 기준으로는 세금 납부 및 부채 청산 후 순수하게 3천만 달러이상의 투자가능자산을 가진 사람의 모임
  • 같은 말로는 슈퍼부자, 초부자
  • 극부유층이 많은 국가으로는 러시아, 브라질, 중국, 미국, 인도가 해당하며 이들이 종사하는 업종은 금융업(은행업, 외환, 귀금속 환전업, 자산운용업), 정보통신업(IT), 자원 재취업 종사자임
  • 2011년 당시에는 1,210명이 해당하며 그들의 총액은 4조 5천 미합중국 달러으로 주로 정치적 후원이나 운이 좋은 경우가 많았다.
  • 2019년 11월 19일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들의 등장은 소수의 탐욕에 가난한 자들 고통 커져다는 의미로 말했다.
  • 해당 인물으로는 러시아의 기업가이자 수학자인 보리스 베레좁스키(Бори́с Абра́мович Березо́вский, 1946 ~ 2013), 러시아의 디자인 엔지니어, 기업가인 미하일 마라토비치 프리드먼(Фридман, Михаил Маратович)

 

320x100

'기초화폐이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안화폐2: 킴가우어  (0) 2020.12.15
대안화폐 1  (0) 2020.12.15
현재 작성일 기준 세계경제의 문제점  (0) 2020.12.05
다중전략형 펀드  (0) 2020.11.30
변동성 유형  (0) 202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