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대교
2021. 11. 27. 17:40ㆍ유명한 장소들
- 일본어: 聖水大橋(ソンスおおはし, 상스-오하시/せいすいおおはし, 세이스이오하시)
- 영어: Seongsu Bridg, The Holy Water Bridg
- 독일어:Seongsu-Brücke, Weihwasser Brücke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과 강남구 압구정동을 연결하는 길이 1,161m, 너비 35m의 8차선 다리이다.
- 구조물의 외관에 대한 고려와 심의가 이루어진 최초의 교량이었고 파격적인 하늘색 색상을 채택했고, 트러스교라는 공법을 채택하여 미관에 있어는 매우 뛰어났다.
- 1994년 10월 21일 아침 7시 40분, 다리의 북단 5번째와 6번째 교각 사이 상판 50여m가 내려앉는 성수대교 붕괴 사고가 발생하여 1997년 7월 3일에 재개통되었고 색상은 주황색으로 바뀌었다.
옛날 성수대교의 특징
- 폭 : 19.4m (4차선)
- 연장 : 1,160m
- 설계하중 : DB-18 (총중량 32.4톤)
- 준공 : 1979년 10월
새로운 성수대교 특징
- 폭 : 35m (8차선)
- 연장 : 1,161m
- 설계하중 : DB-24 (총중량 43.2톤)
- 준공 : 1997년 6월
- 개통 : 1997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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