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형 스모그와 광화학 스모그 비교

비교	런던형 스모그	광화학 스모그(LA 스모그)
최초 발생	1952년 12월 영국 런던(야사에서는 13세기 중세시대 중기부터)	1954년 미국 켈리포니아 주
색상	짙은 회색	연안 갈색
원인 물질	황산화물, 일산화탄소, 대기 먼지 등	질소산화물, 탄화수소, 대기 먼지 등
주요 배출원	안정된 고기압권 내에 들어가 역전층이 형성되어 일대의 대기 순환 멈춤 + 유독한 황이 포함된 저질 석탄을 이용한 난방 등	자동차 및 버스 배기가스 등
공통점	정치인이 사실을 부정하거나 국민의식이 안일 + 무분별 목재 채취 + 정경유착
주요 발생시기	낮	밤
원인 파악	영국 기상청	네덜란드 화학자 아리 얀 하겐 스미트(Arie Jan Haagen-Smit, 1900 ~  1977)
피해대상	인간, 동물	인간, 동식물
대처	1956년 영국 의회가 청정대기법(Clean Air Act)이라는 법을 제정	배기가스 규제법 통과 1961년 크랭크케이스 환기시스템를 설치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1952년 런던 그레이트스모그 - 나무위키

아리 얀 하겐 스미트 - 요다위키

LA스모그 사건

대기오염 피해사례 / 런던형스모그 VS LA형 스모그(광화학 스모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