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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야생동물 이동통로

푸른 하늘에 아래에 있는 낡은 지식 창고 2022. 9. 6. 17:49

개요

 

  • 같은 말로는 생태통로, 생태 이동통로
  • 영어: 와이드라이프 크로싱(Wildlife crossing)
  • 건설 원인은 생태계 단절 또는 파편화(Fragmentation)와 동물과 차량을 충돌로 동물과 운전자와 탑승자가 목숨 잃거나 죄책감에 시달리게 된 것
  • 도로 및 철도 등에 의하여 단절된 생태계의 연결 및 야생동물의 이동을 위한 인공구조물

 

역사

 

  • 프랑스 부르봉 왕가가 17세기에 물고기가 장애물을 우회하기 위해 가파른 수로에 계단을 만들기 더 많은 물고기 어획을 목적으로 최초로 만들어졌다.
  • 최초의 육로 야생 동물 횡단은 1950년대에 프랑스에서 건설되었다.
  • 현대의 대표적인 예가 아래쪽 사진의 네덜란드 노르트홀란트주 힐베르쉼 (Hilversum) A27도로 생태통로
  • (한) 국내에서는 1980년대에 이론적으로 도입하여 2006년 시행
  • 아래쪽 이동통로 교각은 사진은 네덜란드 것으로 2022년 9월에 빙 웰페이퍼(Bing Wallpaper)에서 소개되었다.

 

장점

 

  • 야생동물 개체수를 보호
  • 차량에 대한 재산 피해를 줄이며 야생동물로 인한 충돌 횟수를 줄여 운전자와 승객의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죄책감에서 해방
  • 산불 화재 등을 확대되는 것을 방지 또는 완화

 

단점

 

  • 추가 건설 비용과 건설 시간 요구

 

여름철 사진으로 네덜란드 노르트홀란트주 힐베르쉼 (Hilversum) A27도로 생태통로로 출처는 빙 웰페이퍼

 

충북 단양군 대강면 올산리 생태 이동통로로 출처는 한국도로공사이며 겨울철 이미지

 

2022년 9월 구글어스 기준 네덜란드 노르트홀란트주 힐베르쉼 (Hilversum) A27도로 생태통로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Wildlife crossing - Wikipedia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Jump to navigation Jump to search Structures enabling wildlife to safely cross human-made barriers Florida State Route 46 was elevated over this underpass. There are channeling fences on either side of the crossing. Dr

en.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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