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채권시장안정펀드 본문
- 채권시장 경색으로 일시적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유동성 지원 및 국고채와 회사채의 과도한 스프레드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 설립된 펀드
- 국내외 은행과 보험사ㆍ증권사ㆍ증권유관기관, 자산운용회사 등 금융기관들이 참가한다.
- 처음 실시한 것은 1999년 9월 대우사태 계기로 등장했다.
- 1999년 당시 투자대상은 금융채 회사채 프라이머리CBO(채권담보부증권) 등 모든 채권으로 신용등급 BBB+ 이상이었다.
- 2000년 6월, 2008년 11월에 발동했으며 2022년 10월에 실시되었다.
-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때 미국 재무부는 TARP라는 특수 기금을 창설하는데 바탕은 여기에서 나왔다.(한국과 달리 엉뚱한 회사에까지 돈을 퍼 주어서 도덕적 해이를 유발했다는 비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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