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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명 채권 본문
- 영어: bearer bond
- 한자: 無記名債權, 無記名證券(むきめいしょうけん)
- 같은 말로는 무기명증권
- 특정 채권자를 지정함이 없이 증권 소지인에게 변제하여야 하는 증권적 채권으로 만기일 이 명시되어 있고 쿠폰 이자율이 있는 양도 가능한 상품
- 공식상 최초의 발행은 1648년 영국이지만 비공식적으로는 조선시대 세조 때 공명첩(空名帖)이 최초이다.
- 종류: 무기명사채, 무기명식 수표, 상품권, 철도승차권, 극장의 입장권, 양도성 예금증서 등
- 무기명 채권을 받았다면 영업 중인 경우 채권을 발행한 회사에 문의하여 현금 또는 용역, 물품으로 전환될 것이다.
- 무기명 채권이 100년 이상된 것이라면 골동품을 취급하는 곳에 가서 매각이 가능한지 물어보자, 가격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무기명채권을 매입할 경우 자금 출처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았기 때문에 불법적인 자금을 합법화하려는 수요가 몰렸다.
- 무기명 채권은 도난, 손실, 변조, 위조 등 위험이 따른다.
- 탈세, 돈세탁 전용으로 이용되었다.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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