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집회서에서 등장하는 동식물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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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 누런 소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다 자란 수소를 말한다.
- 집회서에서는 힘세다고 평가한다.
- 6장 2절에 등장
황소에 대한 설명 사이트
꿀벌
- 꽃의 꿀을 모으고 다른 유용한 물질을 생산한다는 이유로 인간이 직접 기르는 가장 대표적인 곤충
- 해당 저서에서는 날짐승 중에서 작지만 만든 것은 단것 중에서 으뜸이라고 언급
- 11장 3절 등장
꿀벌에 대한 설명 사이트
늑대
- 포유류 개과에 속하는 잡식성 동물
- 81만 년 전 플라이스토세 시대에 등장
- 해당 저서에서는 별다른 설명은 없다.
- 17절에 나오는 이리는 늑대와 같다.
- 13장 17절, 18절에 두 번 등장한다.
늑대에 대한 설명 사이트
하이에나
- 식육목 하이에나과 동물들을 말한다.
- 2200만 년 전 처음 출현
- 해당 저서에서는 별다른 설명은 없다.
- 11장 18절 등장
하이에나에 대한 설명 사이트
개
- 개과 동물로 늑대와 분리된 동물
- 15만 년 전부터 사람과 함께 살았다는 증거 있는 거 같다.
- 전설, 신화에서는 개는 기본적으로 등장한다.
- 해당 저서에서는 별다른 설명은 없다.
- 11장 18절 등장
개에 대한 설명 사이트
들나귀/나귀/당나귀
- 저서에 나오는 들나귀는 "아프리카야생당나귀"를 말한다.
- 들나귀 및 현생 나귀는 400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출현한 것으로 추정
- 해당 저서에서 들나귀는 사자의 먹이으로 언급된다.
- 13장 19절, 33장 25절
들나귀/나귀에 대한 설명 사이트
사자
- 식육목(食肉目) 고양이과 포유류
- 70만 년 전 독일에서 발견된 화석에서 시작
- 들나귀의 먹이로 언급
- 13장 19절, 27장 21절, 21장 2절에서 등장
포도
- 화석상으로는 호주 퀀즈랜드(Queensland) 주 에오세 지층에서 나온 것이 최초
- 집회서에서는 많이 언급되는 식물
향백나무
- 같은 말로는 레바논 삼나무, 레바논시다
- 로마 가톨릭 교회, 성공회, 루터교회, 정교회의 성무일도에는 ‘체두르스’로 나온다.
- 추운 지방에서 자라니 목질이 견고하고, 또 곧게 자라므로 건축재로 훌륭
- 삼나무 계열은 신생대 시신세 러시아에서 기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무분별한 벌채와 전쟁, 기후변화로 사실상 멸종위기이라서 중동 각국에서는 보호 대상이다.
- 해당 저서에서는 50장 12절에 등장하며 별다른 언급이 없다.
레바논 삼나무 설명 사이트
야자나무
- 같은 말로는 야자수
- 8천만 년 전 백악기 후기에 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열대지방의 상징
- 해당 저서에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다.
- 24장 14절, 50장 12절 등장
야자나무 설명 사이트
장미
- 오스트리아 슈타이어마르크주 스티리아에서 신생대 중신세 시절에 퇴적된 지층에서 발견이 최초
- 24장 14절에서 언급되어 있으며 아름다움을 말했다.
- 당시 고대 예리코 지방은 장미 재배지로 유명했다.
계피
- 육계나무에서 새로 자란 가지의 연한 속껍질(bark)을 벗겨 말린 것, 혹은 그것을 가루 상태로 갈아놓은 향신료
- 같은 말로는 시나몬
- 해당 저서에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음
낙타가시나무
- 같은 말로는 기린가시나무
- 나무는 20미터 높이까지 자랄 수 있다.
- 성장이 느리고 가뭄에 매우 강하며 서리에 상당히 강한 특징
- 24장 15절에 언급
- 해당 저서에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다.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테레빈 나무
- 옺나무과 낙엽송
- 키가 1~2m 정도 자란다
- 24장 16절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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