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산본동 조선백자 요지

• 한자: 軍浦 山本洞 朝鮮白磁 窯址
• 좌표: 37° 22′ 29″ N, 126° 55′ 43″ E
• 같은 말로는 조선백자 도요지
• 수리산 남동쪽 해발 91∼98m의 구릉에 자리한 이 가마터이다.
• 2,348㎡ 규모
• 가파른 암반 위에 있다.
• 가마 이외에 주변 관련 유구는 확인할 수 없다.
• 가마는 7칸으로 아궁이 쪽이 좁고, 굴뚝 부분이 넓은 조선 백자 가마의 일반구조를 보이지만, 아궁이 구조가 특이
• 발견 당시에 대접, 항아리, 대접, 기타 접시류가 깨진 상태로 발견
• 1991년 1월에 사적으로 지정되었는데 재미있는건 당성사이라는 절의 주지 스님의 제보로 발굴이 시작된 것
• 조선 중기 시절인 서기 14세기 부터 17세기 초까지 운영되다가 전쟁 등의 어려가지으로 이유로 사라졌다.
• 관영으로 운영되지 않았고 민영이 운영했는데 대부분이 판매용이었다고 한다.
• 그 이유는 백토의 질이 경기도 광주보다 낮았지만 물과 땔감이 많았던 탓이었다.
• 유감스럽게 아직도 발굴이 덜 되어있고 추진 중이라고 하지만 자세한 것은 알려지지 않았다.

 

 

겨울철에 촬영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사진 출처는 위키백과이다.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군포 산본동 조선백자 요지 | 경기문화재연구원

 

아래쪽은 해당 유적지를 방문한 여행기

 

군포시 산본동 조선백자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