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대(大)스핑크스

• 아랍어: أبو الهول
• 이집트 카이로 남서쪽 13 km 기자 고원에 있는 카프레의 대피라미드 옆에 있는 조각상
• 하나의 거대한 암석을 통째로 깎아 만들었다.
• 앞발부터 꼬리까지 그 길이가 무려 73m에 달하고, 높이는 20m이며 너비는 19m이다.
• 197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 원래는 멀쩡했으나 서기 3세기 ~ 10세기까지 전쟁과 극단주의자들의 파괴로 일부 조각과 수염 조각이 파괴되었고 현재 상태로 된 건 1931년에 대대적인 보수작업 때문이다. 
• 제작시기는 천차만별이며 어떤 건 1만년경이라고 하고 기원전 2500년 경이라고 하며 주류사학계에서는 후자를 지지한다.
• 해당 스핑크스는 태양이 떠오르는 방향인 동쪽을 바라보고 있다.

 

여름철 사진이다. 출처는 나무위키

 

2023년 1월 구글어스 기준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기자의 대스핑크스 - 나무위키

 

기자의 대스핑크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아래쪽은 해당 유적지를 방문한 블로그이다.

 

이집트여행 3일차(12/8): 대피라미드, 스핑크스, 문명박물관, 야간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