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카파르 차르슈

• 터키어: Kapalıçarşı
• 같은 말로는 그랜드 바자르, 돔으로 덮인 실내 시장, 메호메트 2세 시장
• 마호메트 2세가 1461년에 지시하여 수도의 경제번영, 시가지 복구, 유통 흐름 개선과 무역관리 효율화 등을 위해서 설치한 터키의 전통적인 시장
• 바자르'는 중동이나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시장(市場)"이다.
• 이스탄불의 테오도시우스 성벽 안에 위치해있으며, 행정구역 상 파티흐에 있다.
• 이스탄불의 주요 랜드마크 중 하나
• 총면적 30,700㎡
• 평균 매일 250,000~400,000명이 방문한다.
• 시장은 평일 아침 8시 30분에 문을 열고 저녁 7시에 폐장한다. 토요일은 오후 3시까지 영업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문을 닫는다.
• 시장 건물 밖에도 노점 형태 시장이 있다.
• 2014년에는 연간 방문객이 91,250,000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관광 명소 중 1위
• 처음에는 목재와 끈으로 건설했으나  반복되는 재난, 화재 및 지진이 시장을 어려번 파괴했고 그때마다 복구를 하면서 석재, 철근 콘크리트으로 바뀌었다.
• 긴급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 많은 식수대, 경찰서, 병원이 설치되어 있다.
• 최초의 재난은 1515년으로 원인불명의 화재이다.
• 마지막 재난은 1943년 대규모 화재가 마지막으로 대대적인 복원 및 화재방지를 위한 작업이 1959년에 완료되어서 지금까지 왔다.
• 여기에서 거래되는 것은 귀금속, 가구, 의류, 환전업, 먹을거리 등이다.

 

19세기에 만들어진 식수대으로 출처는 영어 위키백과이다.

 

2023년 1월 구글어스 기준

내 생각

 

[세계의 시장] 이스탄불 그랜드 바자르 | 연합뉴스

 

Grand Bazaar, Istanbul -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