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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 환매조건부채권 매입 본문
- 코로나 사태이후 G20 중앙은행이 결정하여 채권을 매입하게 계기으로 한국은행이 환매조건부채권(RP)를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 살리기 위해서 도입한 것
- 2020년 3월 도입 예고하고 4월부터 6월까지 시장의 수요에 맞춰 유동성을 전액 공급하는 정책을 도입
- 환매조건부채권을 매입하여 나중에 한국은행이 정해진 이자와 함께 환매도 하는 방식을 이용(=한도 없는 전액공급방식의 RP 매매)
- 당시 매매 채권은 한국전력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수자원공사 및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채권, 국고채, 통화안정증권, 대출 적격담보증권, 은행채가 포함
- 2020년 7월 28일자 마지막으로 매입 총합이 19조 4300억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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