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화수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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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공의 물건으로 재물이 계속 나오는 보물단지. 그 안에 온갖 물건을 담아 두면 아무리 써도 줄지 않는다는 전설의 물건을 말한다.
- 원래는 하수분(河水盆)
- 유래는 중국 진시황이 만리장성을 쌓을 때 군사 10만명을 시켜 황하수(黃河水)를 길어다 큰 구리로 만든 동이를 채우게 했다. 그 물동이가 얼마나 컸던지 한 번 채우면 아무리 써도 없어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화수분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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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貨水盆) - 제주일보
화수분(貨水盆)은 안에다 온갖 물건을 넣어 두면 새끼를 쳐서 끝이 없이 나오는 보물단지라는 뜻으로 ‘재물이 자꾸 생겨서, 아무리 써도 줄지 않음’을 이르는 말이다. 따라서 우리 속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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