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준생
2023. 4. 4. 00:34ㆍ스토리
- 더 나은 회사로 옮기기 위해 퇴사를 준비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 2018년 국립국어원의 오픈 사전인 '우리말샘'에는 퇴사 준비생을 줄여 이르는 말로 정의한 것에서 시작
- 2023년 기준으로 코로나19 사태이나 은행 위기 등으로 전세계적으로 퍼지는 상황이라 다국적 기업들조차도 근로 의욕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연구 중이라고 한다.
원인
- 질병이나 어려가지 이유으로 휴식이 필요한 경우
-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
- 위계적이고 수직적인 조직문화에 대한 반발감
- 기업인 대다수의 안일함, 근시안, 부정부패, 갑질
-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과 함께 일을 한다.
- 물가상승률 대비 또는 타회사 대비 연봉수준이나 복지가 안맞거나 낮음
- 일에 대한 낮은 만족도와 성취감 부족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퇴준생', 언제 회사를 그만둬야 할까
퇴사를 고민하는 당신에게 | 퇴사가 유행이 될 줄은 몰랐다. 퇴사를 시대적 흐름으로 해석한 '대퇴사 시대'라는 표현을 넘어, 마치 취업하듯 퇴사를 준비하는 '퇴준생'이라는 신조어까지 나왔다.
brunch.co.kr
불만없이 야근하던 막내, 어느 밤 말없이 회사를 떠났다[사표 품은 퇴준생들]
출판업계에서 일하는 직장인 이지연(가명·28·여) 씨는 최근 ‘조용한 퇴사(Quiet quitting)’를 결심했다. 이 씨는 “박봉과 업무 스트레스에 지쳤다”며 “지난해까지만 해도 스스로 일을 찾아서
v.daum.net
당신도 ‘퇴준생’인가요?
평생 직장의 개념이 사라져서일까. 근속연수 기간이 예전보다 줄었고, 또 이직과 퇴사를 반복하는 직장인도늘어나고 있다. 퇴사를 준비하는 직장인이라는 뜻의 ‘퇴준생’이라는 신조어가 탄
www.jobkorea.co.kr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