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1)
2023. 6. 6. 01:34ㆍ스토리
개요
- 숲은 수풀의 준말로 '나무가 빽빽하게 우거진 곳'을 뜻하나, 일반적으로는 '수풀'보다 '숲'이 훨씬 널리 쓰인다. 한자어로는 삼림(森林)이라고 한다.
- 특히 빽빽한 숲은 밀림(密林)이라 한다.
- 지질학적으로 최초의 숲은 3억 8천만년전인 데본기 후기이라고 하지만 최근에는 프로토택사이트가 오르도비스기 중기부터 숲으로 조성했다는 논문이 존재한다.
- 숲이라는 단어가 처음 등장한 것은 서양 기준으로는 로마 시대에 등장한 고대 독일어에서 유래한 "열린 나무"이라는 뜻의 라틴어 "Forsta"에서 나왔다고 한다.
- 동양에서는 중국의 사서 "죽서기년(竹書紀年)"에서 삼림이라는 단어에서 처음 등장한다.
- 숲은 극지방, 고산지대, 사막과 같은 수목한계선 이외의 지구 전역에 존재한다
인공지능이 생성한 숲 이미지
인공지능이 생성한 숲 이미지
인공지능이 생성시키는 숲 이미지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곳이거나 아니면 무속인이나 영이 밝은 사람이 판단하기에 인류이전의 지질시대 배경이라고 하는 이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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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프로토택사이트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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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림
삼림이란 나무가 집단적으로 자라고 있는 토지를 말한다. 삼림은 임지와 임목으로 이루어지는데, 임목은 수목의 집단을 뜻하고 임지는 임목을 자라게 하는 땅을 말한다. 삼림은 만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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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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