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히말리야 루프쿤드 호수 본문
- 네팔어: रूपकुण्ड
- 같은 미스터리 호수, 불가사의 호수, 해골 호수
- 인도 우타라칸드 주에 있는 고지대 빙하 호수로 히말라야 우타라칸드주, 샤몰리에 있는 완 마을에 자리 잡고 있다.
- 일 년에 8개월 동안 눈으로 뒤덮혀 있다.
- 1949년대에 난다 데비 국립공원의 산림 관리인인 하리 키샨 마드왈(Hari Kishan Madhwal,? ~ 2014)에 의해 발견
- 해골이 1950년대에 처음 발굴했을때에는 300명이었고 1960년대부터 몇 차례 조사 이후에 2004년에 종합조사를 해서 처음 해골이 나온 시기는 서기 9세기 중기이며 최근 것이 20세기 초
- 처음 발견했때 300여 개 해골은 1950년대에는 조사한 것은 서기 9세기 중기이라고 한다.
- 나머지 다른 시기의 해골도 존재하는데 대부분이 사고사로 밝혀졌다.
- 전설에 의하면 칸나우즈 왕국 라자 자스다발(Raja Jasdhaval)이 어려가지 이유으로 왕비인 라비 발람파(Rani Balampa)와 무희, 하인,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난다 데비 라 잣(Nanda Devi Raj Jat) 사원으로 가다가 신성모독으로 받아들인 난다 데비 여신이 그들에게 눈폭풍과 우박으로 전원 사망했다는 이야기가 존재한다.
- 관광객의 증가으로 호수가 오염되고 해골이 절도당하는 등으로 인도 정부가 보호구역으로 선포하여 출입을 제한했다.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