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도시
2023. 6. 19. 17:32ㆍ스토리
- 영어: Flying City, Airborne cities
- 같은 말로는 공수도시
- 하늘을 나는 도시를 말한다.
- 처음 언급된 것은 에스파냐 성직자 성 아고바르 드 리옹(Agobard de Lyon, 769 ~ 840)이 815년 발표한 라틴어 저작 "우박과 천둥에 관해한 (De Grandine et Tonitruis)" 에서이다.
- 공중도시가 비행하는 높이가 위성궤도까지 올라가면 우주 거주구가 된다.
-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며 2023년 기준으로는 열기구 원리를 이용하는 방법, 정지궤도 원리, 헬리콥터 작동 원리 방식이나 중력 위반하는 원리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 여기 블로그 필자의 생각으로는 최소한 50년 뒤인 2070년이나 100년 후인 2130년경에 초기 형태가 등장할 것을 예상한다.
- 참고로 아래의 동영상에 2700년대에 공중도시가 일반화되었다는 장면이 있다.
장점
- 인구 분산
- 육상 자연 복구 가능성
- 공중정원 재현 가능성
단점
- 안전성
- 물, 식량, 부재료 등 공급 문제
- 폐기물 문제
- 윤리, 종교, 사람들의 인성이 발전해야하며 그렇지 않으면 육상에서 벌어지는 온갖 범죄 행위가 더 만연할 것이다.(=작은 사회 폐해)
인공지능이 만든 공중도시 이미지들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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