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해저도시 본문
- 한자: 海底都市(かいていとし)
- 바다 밑에 있는 도시를 말한다.
- 서양에서 수중도시에 대한 전설은 아틀란티스에서 유래한다.
- 해저도시에 실험은 프랑스 군인이자 과학자 자크 이브 쿠스토 (Jacques-Yves Cousteau, 1910 ~ 1997)의 프리콘티닌 프로젝트(precontinin Projection)가 대표적이며
- 동양에서는 일본에서 1968년 시즈오카 현 누마즈시 우치우라 앞바다에 민간 자금으로 잠수함 하우스가 3년 3개월 동안 실험이 진행되었다고 한다.
- 다양한 곳에서 같은 실험이 있었지만 공통적인 큰 문제점은 자금 조달, 건설 및 건물 유지 비용, 거주하면서 생기는 폐기물 처리가 큰 문제에다가 수심 100m 이하에서는 당시이나 지금 또한 불가에 가깝다.
- 먼저해상도시를 만들고 그 아래에 해저도시를 만들 수도 있다. 수상에 발전 시설을 만들면 에너지 문제도 어느 정도는 해결되고, 자급자족이 불가능한 구조여도 외부에서 물자를 구하기는 비교적 쉬울 것이다.
- 해저도시가 위험해지면 해상으로 대피할 수 있다.
- 육상자원의 고갈로 전 세계는 해양자원 개발을 서두르고 있으며, 환경 오염, 인구 증가, 해수면 상승에 대비한 해저주거공간 확보는 이제 전 세계의 과제 중 하나으로 부상
- 2023년 기준으로 전세계적으로 수중호텔이 많기 때문에 방문해서 2~7일 정도 머문다면 해저도시를 체험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 이 블로그 필자 생각으로는 최소한 2030년 안으로 대한민국 또는 동아시아권에서 먼저 나온다고 판단된다. 그 이유는 울산 앞바다 수심 200m에 해저 도시를 추진하고 있고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이 만든 해저도시 이미지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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