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어음매매시장

• 어음매매시장이란 금융기관의 단기자금과부족을 조절하기 위해 어음이 거래되는 시장
• 일본의 콜시장보다는 만기가 다소 긴 특징
• 거래대상: 우량 상공업어음, 무역어음, 엔화표시 기한부 수출입어음 등 원어음과 이러한 원어음을 담보로 금융기관이 발행한 표지어음
• 엔화 표시 표지어음 거래가 많으며 최저 거래단위는 1,000만엔이나 보통 10억엔 이상
• 만기는 최단 1주일부터 최장 1년까지 모두 15종류
• 거래량은 1990년 장기불황 초입에 들어가면서 거래가 거의 없어짐

 

어음매매시장 참가자들

 

 

자금공급기관

 

• 같은 말로는 어음매입기관 
• 신탁은행, 보험회사, 지방은행, 신용금고 등 금융기관, 정부기관

 

자금수요기관

 

• 같은 말로는 어음발행기관
• 표지어음 발행 금융기관, 수출입 기업 등

 

단자회사: 중계기관이자 매매를 겸한다.

 

일본은행

 

• 일본 중앙은행
• 금리 조절 및 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