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메가크라이오미티어 본문
- 영어: Megacryometeor
- 영어 단어 메가는 매우 큰이란 의미고 크라이오는 냉동상태 그리고 미티어는 운석이란 단어를 합성
- 같은 말로는 ‘우주 얼음’ 또는 ‘얼음 운석’
- 큰 우박에서 발견되는 많은 조직적, 수화학적, 동위원소적 특징을 공유하고 있지만, 적란운 시나리오(즉, 맑은 하늘 조건)와는 분명히 다른 비정상적인 대기 조건에서 형성되는 매우 큰 얼음 덩어리
- 대기에서 형성되어 땅으로 떨어지는 거대 얼음 조각으로, 우박과 비슷하지만 폭풍우 없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
- 대체로 11~16㎏정도이며 아주 무게 큰 것은 브라질에서 발견된 200kg이다.
- 공식적인 최초 기록은 1802년 헝가리에서 추락한 1m의 크기의 거대한 얼음 덩어리가 광장에서 추락했다는 기록
- 대한민국에서의 최초 기록은 1989년 경기도 평택의 공장 식당에서 떨어진 6kg이다.
- 여름이 아닌 대부분 추운 날씨에 발생하며 여름날에 특수한 경우에만 발생한다.
- 2000년 이후 현재까지 미국과 중국 등지에서는 50여개의 메가크리아오미티어가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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