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옥천군 부소담악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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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芙沼潭岳
- 충청북도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에 위치한 물 위로 솟은 기암절벽
- 길이: 700m
- 연중 상시개방
- 조선시대 학자 우암 송시열(尤庵 宋時烈, 1607 ~ 1689)이 소금강이라 예찬한 추소팔경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절경으로 알려져 있다.
- 본래 산이었지만 대청댐이 준공되면서 산 일부가 물에 잠겨 물 위에 바위병풍을 둘러놓은 듯한 풍경이 되었다
- 2008년 국토해양부가 전국의 하천, 호수, 계곡, 폭포 등 한국을 대표할 만한 아름다운 하천 100곳 중의 하나로 선정
- 암반은 석회암 및 화강암, 변성암 계열이며 형성 시기는 이견이 있지만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것은 신서기(伸敍紀) 말엽으로 보고 있으며 옥천층군 황강리층의 암상과 변형과정을 관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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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담악(추소정) > 상세 | 관광지·명소 |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 호수 위에 떠 있는 병풍바위, 부소담악 *<br /><br />충북 옥천군 군북면 부소무늬마을에 가면 부소담악이라는 절경을 만날 수 있다. 부소담악은 물 위로 솟은 기암절벽인데, 길이가 무려 700m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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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나들이] 가을의 절정 옥천 부소담악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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