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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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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영어: South Georgia and the South Sandwich Islands
- 같은 말로는 남 조지아 남 샌드위치 제도
- 좌표: 남위 54° 17′ 00″ 서경 36° 30′ 00″
- 수도는 그리트비켄이며 영어가 기본적으로 사용
- 대서양 남쪽에 있는 영국의 해외 영토로 포클랜드 파운드가 통용된다.
- 가장 큰 섬인 사우스조지아 섬과 그보다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로 이루어져 있다.
- 스코샤 아크 (Scotia Arc)이라고 해서 물에 잠긴 육지 중 일부이며 퇴적암이라는 특성을 띤다.
- 극도로 차가운 해류가 섬 주변을 찬공기로 만들기 때문에 기후 변화가 무쌍하고 독한 편이고 평균 강수량은 1,500mm로 다소 많은 편이며 1년 내내 대부분의 경우 눈이나 진눈깨비, 기타 종류의 강우가 내린다.
- 제도 주위의 바다는 남극 해류에 의해 항상 차갑다. 이 때문에 겨울에는 유빙이 자주 출몰
- 2023년 12월 마이크로소프트 빙 웰페이퍼에서 턱끈 펭귄과 함께 나왔다.
역사
- 1675년에 런던의 상인 안토니오 라 데 로치가 항해중에 이 섬을 발견한 것으로 여겨지고 1775년 영국의 제임스 쿡 탐험대가 남극 탐사 중 사우스조지아 섬에 상륙해서 영국령임을 선언하고 당시 영국왕이었던 조지 3세의 이름을 따서 조지아 섬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 사우스 조지아 섬은 섬의 대부분이 백악기 중기에 화산으로 형성된 암석이 상당 부분을 덮고있고 일부 암석은 백악기 이전의 퇴적암을 가지고 있으며 최고 오래된 것은 15억년전이다.
- 2016년까지 영토 분쟁 지역이었으나 유엔 대륙붕한계위원회(CLCS) 통해서 영국령 정식 인정
- 대한민국과 교역이 처음이 있던 시기는 코트라 및 관세청 기록 기준으로는 1995년 7천 미달러 흑자가 최초이고 최고액은 2017년 877,535미 달러이고 흑자 무역수지가 지속된 시기는 2020 ~ 2022년까지 2년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가 큰 무역수지를 내고 대한민국이 큰 무역 적자를 본 시기는 그 다음해인 2018년으로 159만 8703미 달러이고 적자 무역수지가 지속된 시기는 1999년부터 2009년까지 10년간이다.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정부 홈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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