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추상화(미술) 본문
- 한자: 抽象畫/抽象絵画(ちゅうしょうかいが)
- 영어:Abstract art
- 대상의 구체적인 형상을 나타낸 것이 아니라 점, 선, 면, 색과 같은 순수한 조형 요소로 표현한 미술의 한가지 흐름
- 1890년 프랑스의 화가, 작가 모리스 드니(Maurice Denis, 1888 ~ 1943)의 "회화란 전쟁터의 말이나 나부이기 이전에 질서를 가진 색채로 덮여진 평면이다"라고 말은 회화가 지금까지 사물의 묘사나 설화적인 표현의 종지부를 찍는 선언이다.
- 대표적 화가: 러시이의 화가, 건축가, 법학 교수 바실리 바실리예비치 칸딘스키(러시아어: Василий Васильевич Кандинский, 1866 ~ 1944), 대한민국 화가 유영국(劉永國, 1916 ~ 2002)
- 인공지능 미술에서도 추상화 이미지 만드는 것은 가능하다.
종류
표현에 따라서
- 엘리멘터리즘(요소주의): 최소한의 형태와 색채로 기하학적 형태를 추구한다. 같은 말로는 "차가운 추상"이며 디자인 분야에도 큰 영향을 받았다. 대표적인 인물은 네덜란드 화가이자 제도사 피트 코르넬리스 (피트) 몬드리안(Pieter Cornelis (Piet) Mondriaan, 1872 ~ 1944)
- 자유추상: 직관의 감정에 의한 표현이며 같은 말로는 "뜨거운 추상"이다. 대표적인 인물은 러시이의 화가, 건축가, 법학 교수 바실리 바실리예비치 칸딘스키(러시아어: Василий Васильевич Кандинский, 1866 ~ 1944)
- 앵포르멜(Informalism, 비정형): 추상의 서정적인 측면을 강조하며 같은 말로는 비공식주의이며 처음 등장한 것은 1951년 프랑스의 평론가이자 화가, 음악가 미셸 타피에 드 셀레랑 (Michel Tapié de Céleyran, 1909 ~ 1987)가 "엥포르멜"이라는 잡지애서 언급한 것이 최초이며 대표적인 인물은 프랑스 화가이자 군인 한스 하르퉁(Hans Hartung, 1904 ~ 1989)
인공지능이 만든 추상화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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