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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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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및 영어: 羊 | Sheep
- 같은 말로는 면양(緬羊/綿羊)
- 우제목 소과 양속에 속하는 포유동물로 인간이 기르는 가축을 통틀어 개 다음으로 가장 오래전부터 사람에게 길들여진 동물이다.
- 기원전 8000 ~ 9000년 '무플론(Mouflon)'이라는, 본디 캅카스 산맥과 페르시아에서 서식하던 산양을 길들인 가축이다.
- 양은 소와 마찬가지로 너무 가축화됐기 때문에, 인간 없이는 살아남기 힘든 종
- 되새김을 하며, 염소와 달리 수염이 없다. 양은 꼬리가 대개 짧으며, 야생종은 겉털이 길어서 긴털의 형태이고, 짧은 밑털은 섬세한 솜털로 되어 있다.
- 양은 성체의 경우 35~180㎏ 정도 된다.생후 1년이면 성숙하며 1년 6개월 정도면 새끼를 낳을 수 있다. 새끼양은 생후 4~5개월에 풀을 뜯어먹기 시작한다.
- 포유류 가운데 몸집에 비해 뇌의 부피가 가장 크지만 정작 포유류 치고 지능이 그리 높은 편이 아니다.
- 고기와 털이 유명하지만 고대부터 그랬지만 현대의 유목민들에게는 그야말로 삶의 필수적 요소인 생물로 가죽은 물론이고 뼈까지 깎아서 각종 가재도구로 만들어 썼으며, 양 오줌을 모아다가 빨래를 하기도 했다.
- 십이지(十二支)동물에 속한다.
인공지능이 만든 양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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