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2024. 5. 10. 19:29ㆍ스토리
- 한자로는 구릉(丘陵)
- 같은 말로는 구릉, 둔덕이라는 용어를 쓰기도 한다. 둔덕은 언덕을 가리키는 대한민국 함남, 황해 지방의 방언
- 땅이 비탈진 곳이자, 그것을 둘러싸는 지대보다 높이 솟아 오른 비교적 좁은 곳
- 평원보다는 고저차가 크고, 산지보다는 고저차가 작은 곳을 가리키나, 산과 구별하는 명확한 기준은 없으며 언덕에도 꼭대기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절벽이 많은 지형에서는 "언덕"이란 말을 명확한 꼭대기가 없는 절벽 비탈면의 일부를 가리키는 말로도 쓴다.
- 가파르기 때문에 고난길을 상징한다.
- 최초의 언덕이 생성된 추정되는 지구의 초기 대륙이 형성된 것은 명왕누대 말기인 40억년 전쯤으로 생각된다.
- 전쟁 중에는 언덕을 이용하여 적을 막는 경우가 있다.
각국의 기준
형성 원인
- 산과 같은 더 규모가 큰 지형의 단층, 침식이 생성
- 빙하가 유발하는 퇴적물의 이동과 퇴적이 생성
- 언덕의 둥그스름한 꼭대기는 언덕을 덮고 있는 흙과 표토의 확산 움직임
산과 언덕의 차이점
인공지능이 만든 언덕 이미지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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