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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루치스탄의 스핑크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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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르드어: بلوچستان سفینکس
- 좌표: 25°36'00.0"N 65°40'00.0"E
-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240km(150마일) 떨어진 힝골 국립공원에 있는 석회암 블록을 말한다.
- 같은 말로는 발루치스탄의 사자
- 2004년 마크란 해안 고속도로가 개통되고 사람들이 지질 형성 근처를 통과하기 시작했을 때 비로소 세상에 드러났으며 이 고속도로는 카라치와 마크란 해안의 항구 도시 과다르를 연결한다.
- 사람이 만들었다고 고대 유적지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파키스탄의 블로거이자 컴퓨터 엔지어링 비부 데브 미스라(Bibhu Dev Misra)는 발루치스탄 스핑크스가 거대한 건축 단지의 일부이며, 스핑크스는 기반암에 새겨진 고대 사원의 잔해로 둘러싸여 있다고 주장하지만
- 우리가 존재하지 않는 것을 보게 하는 심리적 현상인 변상증(Pareidolia, 파레이돌리아)때문이라는 가설이 존재한다.
- 또는 자연적인 풍화작용과 침식 작용이라는 사람들은 암석들이 히말리야 산맥의 형성과정이 같고 암반들이 석회암이나 가공되기 쉬운 대리석이기 때문이다.
- 하지만 자연적이든 인공적인 간에 형성 시기는 1만 2천년경이라고 모두 공통적으로 이야기한다.
-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고대의 유적지이고 이집트 스핑크스와의 일정한 유사성이 있다거나 지질학적으로 형성된 자연 지형이라고 가정하더라도 발루치스탄족의 그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대표하는 중요한 상징물이기 때문에 파키스탄 정부가 일부러 자연적으로 풍화되거나 파괴하도록 냅두었다는 소문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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