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물(채권)
2024. 10. 6. 14:45ㆍ기초화폐이론
-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해 대응이 비교적 쉽고 장내 거래가 활발한 국채를 말한다.
- 미국에서는 지표물을 당발물이라고 해서 최근 발행한 채권이라고 해서 유동성이 높은 편이라서 이런 지위를 얻지만 경과물이 지표물이 되는 경우가 많은 편
- 유동성이 높기 때문에 다른 비지표물보더 특별한 경우가 아닌이상 거래 가격이 아주 비싼 편
- 매수/매도 호가가 좁은 편
- 지표물과 비지표물이라는 단어가 처음 등장한 추정 시기는 18세기 영국이었다.
- 유럽이나 미국 등에서는 10년물이 대표적이다.
- 대한민국에서는 아시아 금융위기 전에는 지표물 중심은 회사채 3년물이었고 1999년에는 국고채 5년물이 지표채권이 되면서 채권시장 인프라가 개선됐으나 만기가 짧아 자금운용이 단기화되고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지속되는 문제 터졌다.
- 현재의 대한민국의 현 지표물은 10년물로 지표채권의 공급과 거래 비중이 가장 커지는 유동성 효과에 따라 10년물 금리가 추가 하락해 조달비용이 절감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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