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이익공유제 본문
- 영어: profit sharing(PS)
- 기업이 번 돈의 일부를 협력업체와 나누거나 노동자들에게 배분하는 제도.
- 공식적인 최초는 스위스계 정치인, 기업인, 외교관, 민족학자, 언어학자 미국인 아브라함 알폰스 앨버트 갤러틴(Abraham Alfonse Albert Gallatin, 1761 ~ 1849)이 1795년에 자신의 공장에서 처음 도입한 것이다.
- 비공식적인 최초는 중국 전국시대로 『전국책』「연책(燕策)」에서 등장하는데 제3대왕 연소양왕(燕昭襄王, ? ~ 기원전 279)이 이 곽외(? ~ ?)라는 신하와 대화하면서 어떻게 하면 인재를 모으고 제나라를 칠 수 있는지에 대해 문의하던 중 나온 일화와 그 이후를 통해서 등장
- 노동자들에게 자사 주식을 배분하는 우리사주제와 함께 미국 내에선 ‘포용적 자본주의’의 대표적인 제도이다.
종류
장점
- 기업의 이윤 및 주가 상승
- 생산성 증대
- 재능 있고 열정적인 직원을 채용하고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귀중한 도구
단점
- 세금 문제
-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결정을 내리는 이사급 직원과 달리 하급 및 일선 직원은 고객 및 대중과의 일상적인 상호 작용이 회사의 수익성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또는 해를 끼칠 수 있는지 잘 모르는 경향이 높다.
- 이익공유제가 잘못 설정할 경우에 치명적인 부정부패를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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