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참사 사건, 사고에서 반복되는 악플의 근본 원인 요약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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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색 저널리즘과 사이버 렉카들
- 사건사고에서 인간은 항상 과실범의 색출과 추궁을 당연하게 여기는 본성(미국의 기자, 안전문제 활동가 제시 싱어[Jessie Singer]의 저서 사고는 없다에서 언급에서 나온다.)
- 음모론이나 유언비어 또는 언론이 유가족과 피해자들을 무시, 왜곡
- 피해자이나 유가족들에게 원한이나 원수지간이 있을 경우
- 슬픔에 빠진 사람들을 공격하는 방식으로 자신이 받은 사회적 좌절과 분노를 해소하려는 경향이 있으며 사회 갈등이 심화할수록 더욱 두드러지는데 정치권이 사회 분열을 조장해 이익을 얻으려 한다면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다.
- 가벼운 처벌
- 저질 주입식 암기 경쟁 입시 교육정책: 인성 파탄 초래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발악" "안물안궁" 도 넘은 기사제목... 김새론이 겪은 폭력
[이준목 기자] ▲ JTBC 조선청춘설화 <마녀보감>에서 저주로 얼어붙은 심장을 가진 마녀가 된 비운의 공주 서리 역을 맡은 배우 김새론이 2016년 7월 29일 오전 서울 상암동 오마이뉴스 사무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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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반복되는 악플.."솜방망이 처벌 없어야"
【 앵커멘트 】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지금까지 유가족들을 괴롭게 하는 건 악성 게시물입니다. 사회적 재난이 일어날 때마다 끊이질 않고 반복되는데요. 이번만큼은 강력한 처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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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다 죽었는데’ ‘시체팔이 그만’…참사 유족은 두번 죽는다 [60년의 트라우마③]
참사를 정쟁화…과실 소재 찾는데만 급급 유족들 조롱, 혐오 등 2차 악플 피해에 정신적 트라우마 극대화 [헤럴드경제=김도윤·이용경 기자] 미국 저널리스트이자 안전문제 활동가인 제시 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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