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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왑예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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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같은 말로는 스와프 예금
- 두 개의 외화예금 계좌를 서로 맞바꾸어 이자율 차이를 수익으로 얻는 거래로 '가입 시 환율+정기예금 수준 이율'에 되사기로 약정한 해당 금융상품
- 이자소득에 해당되어서 과세
역사
- 2002년 한국씨티은행이 엔화스왑예금이라는 이름으로 최초로 판매한 신종 파생상품이자 정기예금 일종
- 2003년 말부터 한국내 모든 시중은행들이 일본 엔화 조달 겸 이익 확대 목적으로 크게 확장하면서 비과세 홍보
- 2005년에 한국, 일본 국세청에서 이자소득으로 판단하자 한/일 시중은행과 증권사들이 소송 발생했지만 2007 ~ 2011년 사이에 두 곳의 정부 패소로 끝나고 2008 ~ 2012년 과세 범위를 확대
순서
- 원화 외화 환전: 고객이 가진 원화를 외화로 환전.
- 외화 예금: 환전한 외화를 정기외화예금으로 전환
- 선물 환거래: 만기일에 미리 정해진 선물 환율로 외화를 되팔아 외화로 돌려받는 거래.
- 만기: 예금 만기일에 선물 환율에 따라 외화를 되팔아 원리금을 원화로 돌려줌
장점
- 자국 통화로 가입하지만 사실상 외화정기예금 가입 효과
- 많은 수익률
- 위험 분산
- 국내외 은행, 증권사 입장에서 외화 확보, 많은 수익률 추구
- 소액 가능
단점
- 일반 정기예금 달리 구조 복잡
- 예금된 통화의 국가의 금리와 경제 정책 및 변화에 대한 분석 능력 요구
- 자금 유연성 떨어지고 갑작스러운 현금이 필요하면 금리 손해 본다.
기타
- 은행/증권사 입장에서의 사용되는 회계 계정: 외화예금, (선물환 계약), 이자수익, 금융상품 평가손익
- 중소기업이나 소형 투자회사 경우: 이자수익, 환차손익
예시)
조건 사항
공통 세율은 15.4%(0.846) 임
스웨덴 크로나는 대한민국 원화에는 유럽식으로 거래됨(SEK/KRW)
스웨덴 크로나화 1년 이자율 세전 이자율: 0.3926%
세금 감안 스웨덴 크로나화 1년 세후 이자율: 0.3321(=0.3929*0.846)
대한민국 원화 1년 세전 이자율: 2.6%
세금 감안 대한민국 원화 1년 세후 이자율: 2.1996%(=2.6*0.846)
그러므로 스웨덴 크로나가 대한민국 원화 대해서 급락하여한다면 원화 세후 금리 제공 또는 스와프 제하고 1.8675%(2.1996% - 0.3321%)으로 제공
반대이라면 환차익 비율에 따라 높은 수익 추구
예를 들어서 스웨덴 크로나가 대한민국 원화에 강세를 보여서 만기 때 0.3% 환차익 발생하면 더 해준다.
2.5%=1.8675%+ 0.3321% + 0.3%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Hi, 파생비] 엔화스왑예금 case study
안녕하세요 Hi, 파생비 팀의 이민경입니다 :) 오늘 준비한 컨텐츠는 바로 “엔화스왑예금”입니다 한때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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