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사용권(지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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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좁은 의미로는 훼손 정도가 경미하여 계속 유통에 적합하다고 인정되는 화폐
- 넓은 의미로는 중앙은행이 국내외 금융기관을 통해서 수납받은 화폐(지폐, 동전)에서 통용이 적합하다고 판정한 화폐
- 사용권 지폐 포장 비닐에는 기기번호, 담당자, 책임자 외에도 발권국 정보와 검수 완료 시각이 포함
역사
- 은행권이 처음 등장한 1668년 스웨덴 중앙은행인 릭스방크(Riksbank)가 설립 이후에서 훼손되고 오염된 돈을 교환하는 과정에서 생긴 것으로 추정한다.
- 동아시아권에서의 공식적인 최초는 1878년 일본 메이지 시대에 등장한 것으로 추정
이미지와 해석
- 권종: 액면 종류
- 금액: 숫자로 표기된 돈의 액수
- 기기번호: 검수 기기의 고유 번호
- 담당자: 해당 지폐를 검수한 직원
- 책임자: 검수 과정의 최종 책임자
- 발권국 정보: 검수를 담당한 한국은행의 특정 부서
- 검수 완료 시각: 해당 지폐가 검수를 마친 정확한 날짜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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