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낯선 사람 효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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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같은 말로는 영어의 약한 연결(Weak Ties)
- 좁은 의미로는 지인, 가족, 친족, 친구보다는 오히려 처음 보는 사람에게 처음 쉽게 고민을 털어놓는 현상이며
- 넓은 의미로는 그냥 알고만 지내는 가깝지 않은 인맥이 실제로는 삶을 흥미진진하고 풍요롭게 만들어줄 기회와 정보, 혁신의 가능성 등을 훨씬 더 많이 제공한다는 것하는 것
- 함부로 믿어서는 안되며 정보를 검증하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확인하는 습관을 지니거나 능력이 안되면 무시하자
역사
- 미국 사회학자, 역사학자, 교수 마크 샌포드 그라노베터(Mark Sanford Granovetter, 1943 ~ )가 1973년에 발표한 사회학 논문인 "‘약한 연결의 힘(The Strength of Weak Ties(The Strength of Weak Ties)"에서 처음 등장
- 처음에는 사회학 및 역사학 용어이었지만 언제인부터가 심리학 용어로 전환되었다.
위험요소
- 깊은 신뢰가 형성되지 않은 관계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움
- 사기에 연루되거나 악용될 가능성
- 정보 신뢰성 부족
- 사회적 피로감 증대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약한 연결의 힘(The strength of weak ties: SWT)
마크 그라노베터(Mark Granovetter)가 "약한 연결의 힘"을 처음 제안한 게 1973년이죠. 그는 1983년에 라는 저널에 "The strength of weak ties: A network theory revisited"라는 제목의 논문(그런데 "In this chapter..."라는
exactitude.tistory.com
Mark Granovetter - Wikipedia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American sociologist Mark Sanford Granovetter (; born October 20, 1943) is an American sociologist and professor at Stanford University.[2] He is best known for his work in social network theory and in economic sociolo
en.wikipedia.org
[독서] 33. 낯선 사람 효과
요약 : 약한 연결이 주는 효과를 알려주는 책 별점 : 3점(5점만점) 의견이 다른 사람 생각과 의견이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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