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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것들의 창고
돌발 변수를 대비한 조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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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Just In Case
- 같은 말로는 돌발 변수 대비 조달, 재고비축
- 돌발 변수+대비 조달의 조합어
- 예기치 못한 상황(예산 초과, 설계 변경, 공급 지연 등)에 대응하기 위해 조달 과정에서 사전에 위험을 최소화하고 안정성을 확보하는 전략
- 사용처: 공공 조달청, 기업 등
- 해당 물품: 원자재, 부자재, 완제품·중간재, 기계 유지·보수에 필요한 핵심 부품, 특수 장비, 방재 장비, 보호구, 의료 물품, 생활·사회 기반 물자, 대체재·예비품
범위
- 재고 비축(물리적 준비) 포함
- 계약 조건에 ‘위기 대응 조항’을 넣는 제도적 준비
- 설계·예산 단계에서 리스크 관리
- 공급망 다변화, 대체 공급처 확보 등 운영적 준비
역사
- 고대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왕조들이 연재해나 전쟁 같은 돌발 상황에 대비해 곡물, 군수품을 창고에 저장한것이 시작이며 대표적인 예가 중국의 상평창(常平倉), 조선의 의창(義倉), 이슬람 세계의 바이툴말(Bayt al-Mal, 국고)
- 서유럽에서는 서로마 제국이 망하고나서 중세에는 분권적 구조 때문에 제도가 중앙집권적 비축 시스템이 미약했으나 근세 무렵 절대왕정이 강화되는 중앙정부가 군수품·식량을 직접 관리하기 시작한 것
- 2019년 우한바이러스 사태 계기로 JIT(Just In Time, 최소 재고·즉시 공급) 방식이 흔들리고, 대신 JIC(Just In Case, 돌발 변수 대비 조달·재고 비축) 전략이 다시 부활
장점
- 위기 대응력 강화
- 사회 안정 유지
- 국가 신뢰 확보
- 경제적 완충 작용
문제점
- 곡물이나 물자는 장기간 저장 시 부패·손실이 발생
- 관리 비용이 큼
- 관리자가 비축 물자를 빼돌리거나 부정 유통하는 사례
- 실제로 위기가 오지 않으면 비축 물자가 낭비되거나 쓸모없이 소진
- 특정 계층이나 지역에만 물자를 풀어주는 등 권력 유지 수단으로 사용
자세한 내용의 사이트
JIT 시대 끝…이젠 '재고 비축 전쟁' : 클리앙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70338?sid=101 도요타도 JIT(Just In Time) 원칙은 포기했다고 하네요. 이제는 JIC(Just In Case, 돌발 변수를 대비한 조달) 전략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저희 회사도 재고가 늘
www.cli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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