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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이야기

마우스

푸른 하늘에 아래에 있는 낡은 지식 창고 2005. 5. 22. 14:46

 

 

 

 

컴퓨터의 입력 장치의 한 가지. 손으로 잡고서 커서(cursor)를 움직이는 데 쓰는, 작은 상자 모양의 기구.
일반적으로 마우스는 대다수가 수동식 입력 장치이다.

가격은 최저 4,000원에서 최고 50,000원까지 형성되어 있다.  

위의 사진은 광마우스로 마우스 밑에 빛이 나와서 그 반사광을 이용하는 마우스 하지만 특수 마우스 같은 경우 받침대가 있어야 하므로 없으면 작동 불가

반대로 훨 마우스가 있는데 안에 볼이 있어서 굴리면서 커서 움직이는 마우스

하지만 촉감이 좋고 가격이 싸며, 파손이 쉅고 볼에 먼지가 한 톨이라도 묻는다면 그 날의 마우스는 고장 나므로 배보다 빼꼽이 크다고 할 수 있다.

군사용 목적으로 만들어진 마우스가 존재하는데 특수 마우스이라고 해서 컴퓨터와 연결된 선이 없고 무선 광 마우스 이라는 이름 하에 전시(戰時)때나 과학 연구 목적으로 사용되는 마우스 최근에는 일반인도 쓸 수 있다,

원도우즈(Windows)경우 키보드를 별로 사용하지 않고 마우스로 프로그램의 모든 기능 쉅게 가능하다.

컴퓨터로 그림(그래픽)작업할때 마우스가 없는 것은 거의 눈뜬 장님이라고 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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