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보조기억장치- 자기테이프 본문
- 80년대 과학수사대이나 과학수사대가 등장하는 영화/드라마에 보면 테이프 같은 것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것이 자기 테이프 이다.
- 플라스틱 테이프 표면에 산화철 분말을 도포한 것 물건
- 전원 변화에 따른 전자석의 동작으로 자성분말에 자장이 형성 반영구적인 형태로 보존
- 자기 테이프는 주소를 사용하지 않고 순서대로 조사형 판독 또는 순차처리방식을 이용
- 크기는 공통이지만 폭 12.7mm, 두께가 0.0035 ~ 0.053이며
- 길이는 종류따라 1200 Feet, 2400 Feet가 존재 많이 사용되는 것은 2400 Feet이며
- 용량은 1인치당 800~1600자(BPI : Bit Per Inch)를 수록 가능
- 세로된 작은 공간에 자기화 할 수 있는 7트랙(Track)또는 9트랙 등 있다.
- 21세기 들어가면서 사실상 사장된 보조기억장치
7트랙(7 Track)
- BCD코드방식으로 표현
- 80~90년대에서는 간단하므로 많이 쓰임
9트렉(9 Track)
- EBCDIC 코드 혹은 아스키(ASCII) 코드로 표현
- 9비트로 의해 표현 하므로 8~90년대에는 범죄 수사 때에 이 방식으로 사용
정정 : 읽기(Read)가 아니고 레코드로 정정
추가 : IBR, EOF가 추가
-
이 그림은 자기테이프의 정보구조이다.
-
다수 개의 레코드(Record)가 모여 하나의 블록을 형성
-
블록은 주기억 장치로 한 번 읽어들일 수 있는 정보의 단위 그러므로 주기억방치의 연속된 단어(Word)에 기록
-
블록과 블록은 IRG(Iner Record Gap)또는 IBG(Inter Block Gap)이라는 공간에 두어 블록간 구별또는 돌아가는 테이츠의 시간지연을 완충하는데 이용
-
여러개 모여 한개의 파일(One File)을 형성
자기테이프의 종류
(파일을 구성시키는 레코드 길이에 따라 분류)
고정길이 레코드 : 파일 구성하는 레코드의 길이를 가변하지 안아 레코드 길이가 모두 동일한 것으로 필요 없는 부분의 남게 되므로 레코드 손실이 크다.
레코드 : 파일 양에 따라 레코드 길이를 가변하여 사용, 레코드의 잔여 부분을 충분히 사용
※ IBR(inter Block Gap)와IRG(Inter Record Gap)는 여기를 참고 하시길
※ EOF(End Of Flie) : 자기 테이프의 끝
320x100
'컴퓨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드웨어의 정의와 구조 (0) | 2006.09.10 |
---|---|
보조기억장치 - 자기 디스크 (0) | 2006.08.26 |
보조기억장치 개요 (0) | 2006.08.06 |
부동 소수점 표현 방식 (0) | 2006.08.01 |
고정 소수점 표현 방식 (0) | 2006.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