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것들의 창고

같은 말 지니금리(ZYNY · zero-yield to negative-yield)국공채, 회사채 등의 채권 금리가 제로(0), 마이너스로 떨어지는 현상을 일컫는 말2015년 1월 유럽 국가들을 중심으로 선진국 국채 금리가 ‘마이너스’로 떨어지는 이상 현상이 확산되자 글로벌 투자은행인 제이피 모건이 만들어낸 용어다.

한자: 不實債權 영어: insolvent obligation 금융기관의 대출금 중 기업의 부도 등으로 회수가 어려워 사실상 떼이게 된 돈을 가리킨다. 종류에 따라 따라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의 4단계로 나뉜다. 추정손실 : 받을 가망성이 전혀 없는 여신을 의미 회수의문: 사실상 받기 어려운 여신이나 손실 규모 자체가 확정되지 않은 여신 요주의여신: 종전에는 이자가 3개월 이상 6개월 미만 연체된 여신(대출+지급보증)을 의미했으나 1998년 은행 결산부터는 1개월 이상 3개월 미만 연체를 뜻하게 됐다. 고정여신: 종전 6개월 이상 연체된 여신에서 3개월 이상 연체 여신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