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과 대화를 나눈 사람의 이야기

2008. 1. 2. 20:53미스테리

 
 
 
 

 

 

 

(그림설명: 외계인을 만난 사람에 관한 기사)

얼마전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목장에서는 늦은밤 잠을 자기위해 침대에 누워있던 농부가 여느때와 다름 없이 고요하고 어두웠던 방안이 갑작스레 밖에서 비추기 시작한 불꽃놀이 같은 밝은 빛에 의해 연속적으로 번쩍 이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잠자리에서 일어났던 일이 있었습니다.

침대에서 일어난 직후 옷장을 열고 옷을 갈아입는 동안 집 밖에 있던 목장의 소몰이 개가 공포에 질린듯한 소리를 내며 자신을 집안으로 들여보내 달라는듯 문을 긁는 소리를 들은 농부는 현관문을 급히 열다 목장의 들판 멀리 정체를 알수없는 초대형 비행물체가 연기를 내뿜으며 서서히 착륙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얼마후 집 밖으로 걸어나온 농부는 흰색과 초록색의 두가지 색 조명이 있던 비행선에서 정확한 숫자를 알수 없는 여러 색의 밝은 조명이 갑자기 자신에게 비추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공포에 떨며 뒷걸음질을 치다 집으로 먼저 들어간 개가 앞발로 문을 세게 밀어 이를 닫아버리는 것을 본 뒤 깜짝 놀랐습니다.

 

 

 

(그림설명: 지구에서 발생하는 초현상들에 관한 사진)

곧이어 개에게 문에서 비키라며 곧 문을 연다고 소리친
농부는 갑자기 비행선에서 커다란 문이 열린뒤 정체를 알수없는 8척 털복숭이 인간들이 험악한 표정을 지으며 자신에게 달려오는 것을 보고 비명을 지르며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날카로운 송곳니를 가진 유인원들이 자신을 잡아먹을듯 뛰어오는 것을 공포에 떨며 지켜보다 비행선의 눈부신 조명이 한꺼번에 꺼지는 것을 본 농부는 자신의 코 앞까지 달려왔던 인간들이 조명과 함께 사라지는 것을 보고 안도의 한숨을 쉬다 비행선에서 키가 4척이 되지않고 머리가 상당히 컸던 괴이한 인물이 몸에 짝 달라붙는 가죽 옷을 입고 자신에게 걸어오는 것을 본 뒤 그에게 누구냐는 질문을 했습니다.

당시 주위의 환경이 궁금한듯 이를 유심히 둘러보며 걸어 나오던 괴 인간이 자신의 눈을 쳐다보자 머리가 곤두서는 이상한 느낌을 받은 농부는 괴 인간이 입을 벌리지 않고 텔레파시를 통해 자신과 대화를 하기 시작하자 엄청난 공포에 떨었습니다.

 



(그림설명: 화성과 UFO의 관계를 분석한 책)

자신이 지구로 부터 먼 시간과 공간에서 왔다고 소개한 비행선의 승무원은 농부에게 지구에서의 삶이 어떠냐는 질문을 하였으며 얼마동안 농부가 부들부들 떨며 아무런 대답을 하지않는 것을 본 그는 농부에게 겁먹지 말고 자신의 눈동자를 쳐다본 뒤 말 하고 싶은 사항을 그대로 전달하라고 하여 농부를 더욱더 큰 공포에 떨게 했습니다.

얼마후 방금전에 자신을 향해 달려온 털복숭이 인간들이 누구였냐고 질문한 농부는 괴 인물이 미소를 지으며 자신이 비행선의 조명을 끄려다 버튼을 잘못눌러 뜻하지 않게 실물 같은 환상을 보이게 했다며 미안하다고 하자 공포에 떨었으며 순간 괴 인물이 비행선의 열린 문을 가리키며 우주를 구경하고 싶지 않냐고 묻는 느낌을 전달 받은 농부는 대번에 싫다고 하다 집안에 있던 개가 문을 열고 나와 괴 인물을 쳐다보자 괴 인물과 개가 아무런 말 없이 비행선으로 함께 걸어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후 밝은 조명을 켠 비행선이 5m 정도의 허공에 뜨는 모습을 본 농부는 개를 태운 비행선이 쏜살같이 하늘로 날아가는 것을 본 뒤 눈을 비비고 자신의 눈을 의심하며 다시 집으로 들어가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림설명: UFO와 외계인들에 관한 책)

얼마전 미국에서 발생하였다는 위의 이야기는 과연 사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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