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외계인의 실체를 원격 투시한 코트니 브라운

2008. 7. 5. 09:59미스테리

출처 : http://www.ddangi.com/1-1654.html 

 

 



(그림설명: 코트니 브라운 박사의 저서)

미국 에모리 대학교 정치학부 교수 코트니 브라운 박사는 사회학자이며 동시에 리모트 뷰어로 유명하다.

특히 그의 저술 가운데 <우주의 여행>(1996)과 <우주의 탐험가들>(1999)은 원거리 투시 기술로 지구 밖 외계를 여행하고 은하계 연합체를 방문한 자신의 체험을 소상히 기술한 논픽션 도서로 세상에 큰 흥미와 논쟁을 부르며 주목받았다.

 



(그림설명: 지구에서 많이 목격된 그레이 외계인)

미국 중앙정보국과 국방정보국을 위해 스탠퍼드 연구소가 개발한 리모트뷰잉 기술을 1990년대초 사회학 연구 목적으로 훈련받고 수련을 쌓아 독자적인 과학적 리모트뷰잉 기법을 창안한 브라운 박사는 대부분의 주류 과학자들이 사이비 과학이라고 외면하고 우려하는 이 심령 기술을 과학적인 기법으로 개발해 비영리 원거리투시 연구소 개설하고 직접 리모트뷰어들을 양성하고 있는 학자다.

리모트뷰잉 기술로 신비스럽고 광대한 우주를 여행한 그는 은하계 연합체를 방문해 많은 부류의 우주 문명국 외계인들을 만났는데 그곳에 우리들에게 잘 알려진 그레이 외계인들이 있었다고 한다.

그는 인간과 가축의 유괴 및 생체 실험 등으로 우리에게 나쁜 외계인으로 알려진 그레이 외계인들이 먼 옛날 위급한 화성인들을 재난에서 구원하고 은하 연맹의 승인 하에 지구를 개척해 생물체 유전자 실험, 연구와 창조를 시행한 외계인이며 그리스도와 붓다와 같이 지구인의 영적 스승 같은 존재임을 확인했다고 흥미롭게 묘사했다.

그레이 외계인들은 한때 인간과 모습이 유사했으나 너무 오만하고 욕심을 많이 부리며 살다 지금의 인류처럼 그들 행성을 공해 등으로 오염시켜 표면에서 더 이상 살 수 없게 돼 땅을 파고 지하에 들어가서 살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들은 왜 자신들이 그렇게 되고 말았는지 자성하고 유전자 조작을 통해 키를 작게 만들어 땅굴에서 잘 살 수 있게 하고 눈을 크게 만들어 어둠 속에서 잘 볼 수 있게 변경하고 태아를 외부 기계들로 부터 생산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탐욕과 오만 등이 두뇌에서 기인되는 것을 알고 유전적으로 뇌를 바꿔 더 이상 사랑이나 분노, 증오, 욕심, 오만 등을 느끼지 못하게 바꿔 로봇처럼 변했다.

그 후 그레이는 은하 연맹의 멤버가 되어 태양계에서 위기에 처한 화성인들을 구해주는 선행을 베풀었고 화성 인근에 있는 지구를 택해 은하 연맹의 허락을 받아 지구에 도착해 땅 속에 살면서 지구 생명체들을 배양했다고 한다.

박사는 지구에 사는 모든 인류들이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 영적인 세상에서 이미 살고 있던 존재이며 또 육신을 떠나도 다시 영적인 세상으로 돌아가는 존재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영적 존재들 중 일부가 지구에 태어날 때 그레이 외계인들에게 자신들의 육신을 연구해 그레이 외계인들의 업그레이드 유전자를 개발하도록 허락했다고 한다.

브라운 박사는 또 다른 외계인 종류를 언급했는데 이 외계인 부류는 인간과 외모가 유사한 파충류 전사들로 사악한 의도를 가지고 배후에서 조종하는 은하 연맹의 배반자 그룹에 속한 자들로 묘사했다.

 



(그림설명: 우주선을 타고 다니는 그레이 외계인)

그레이 외계인들은 과연 박사가 묘사한 것처럼 지구를 최초로 개척하고 유전자 조작으로 생명체를 배양한 우리의 창조신 같은 존재일까? 혹시 지구 인류는 은하 연맹과 그레이 외계인들의 유전자 연구를 돕기 위해 매트릭스 같은 세상에 태어나 영화나 드라마처럼 이미 정해진 운명대로 살고 있는 존재는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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