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털 엔진

2018. 12. 13. 23:08도서와 영화 감상과 그 평가/국내외 드라마와 영화 감상과 평가

감독 : 크리스찬 리버스

제작사 : 유니버설 픽처스 外

원작 : 제목과 동일 

제작국 : 미국, 뉴질랜드, 오스트리아, 영국

주연 : 로버트 시헨, 휴고 위빙, 김지혜 外

부여 점수 : 3.85/5


<내용 요약>

  1. '60분 전쟁'이라 불리는 세계 전쟁으로 황폐해진 서기 3000년대의 지구가 배경
  2. '모털 엔진' 속 사람들은 정착하는 대신 규모며 성격이 완전히 다른 움직이는 도시에서 살아감
  3. 부족해진 자원 탓에 큰 도시는 작은 도시를 '사냥'하고, 낙오된 사람과 자원을 해적질하는 일도 횡행
  4. 파괴적인 전쟁으로 문명이 크게 파괴된 데다, 영화 속 시간으로 1000년도 훨씬 전인 2000년대 현재의 흔적은 큰 도시의 박물관에나 발견
  5. 영화의 주요 캐릭터인 톰은 움직이는 도시 런던의 주민으로, 드물게 발견되는 옛 유물에 조예가 깊은 인물이라 박물관 속 귀중한 21세기 유물에 대한 설명을 도맡다.
  6. 다 망가진 채로 고이 전시된 스마트폰이나 게임기 대한 설명도 톰을 통해 들을 수 있지요. 그의 눈에 띄면 고물 사이에서 발견된 토스터조차 귀하신 몸 취급
  7. 그리고 미니언즈가 사실상 신(神)취급
  8. 헤스터는 런던시장을 보고 살해시도 하지만 톰이 방해, 실패돌아간다. 
  9. 발레타인이 무엇을 들었는가 이야기를 듣고 말하자, 그를 떨어뜨려버리고 헤스터와 동행, 어려가지 일들을 겪게 된다.(예 : 속아서 노예시장으로 끌려가거나, 공중도시에서 자기 수양딸을 죽이려는 로봇 만나는 화근 등)
  10. 안나 팽의 등장으로서 이야기가 빠르게 전개되며 런던은 샨구오를 습격하지만 자기 딸에게 사실상 배신당하고 죽음을 당한다.
  11. 안나 팽은 기습 당해서 죽게 된다.
  12. 샨구오 최고 수장은 런던 시민들을 용서, 포용하게 된다.

<기타>

  • 원작에서 21세기의 아이콘으로 언급한 건 미니언즈가 아닌 디즈니의 미키마우스와 플루토이며 저작권 시비 문제와 각종 루머으로 인해서 유니버설이 제작한 유니버설의 대표주자 '슈퍼배드' 시리즈의 미니언즈가 그 자리를 대신함
  • '매드맥스'+'설국열차'의 합
  • 힘들정도로 뒤틀린 것으로 묘사되던 헤스터의 흉터가 줄 하나 그어진 정도로 축소되었다. 그 이유는 각국의 심의 문제와 제작자의 심사숙고로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관련 이미지>



국내 개봉 당시 포스터



톰이 헤스터와 동행하면서를 어려가지를 격게 된다.

납치, 노예 시장에 끌려가거나.. 로봇에게 추격을 받지 않나..




런던의 수장이 감옥에 있는 로봇을 만나기 위해 도착하는 장면이다.

여기에서는 수장은 감옥 폭파시키고 죄수들이 죽게되었고 로봇은 탈출해버린다.




안나 팽은 노예시장에서 톰과 헤스터를 구하게 되며 사실상 노예시장을 해체시키게 된다.




공중 도시에서 샨구오 도시 수장 부하들이 여기 모이지만 로봇이 급습하게 된다.

몰론 로봇이 여기에서 죽게 된다.



안나 팽은 런던을 급습하지만 결국엔 죽고 톰과 런던의 수장의 딸이 도모하며 일을 막게 된다.

320x100

'도서와 영화 감상과 그 평가 > 국내외 드라마와 영화 감상과 평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바하(2019)  (0) 2019.03.04
12솔져스  (0) 2019.01.06
컨저링 2(2016)  (0) 2018.11.21
명당(Feng Shui, 明堂)  (0) 2018.09.24
마션  (0) 2018.06.03